
숨 가쁘게 오른 코스피, 반도체 고점론과 과열 부담에 롤러코스터 장세
“매년 SK하이닉스로부터 수십억 달러 제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이 규모는 앞으로 더 커질 것이다. 주가와 관련해선 모두 기뻐해야 마땅하다. 지금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이다.”(6월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김우정 기자2026년 06월 10일
“한국과 AI 미래 함께 만들겠다” 방한 젠슨 황, ‘K-AI 동맹’ 선언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컴퓨팅 플랫폼을 위한 첨단 메모리 기술 제공에서 핵심 역할을 해온 뛰어난 파트너다. AI 팩토리용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개발하고 프런티어 모델 학습부터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까지 글로벌…
김우정 기자2026년 06월 08일![[영상] “AI 반도체 수요 증가 끝이 안 보여…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대비 여전히 저평가”](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WEEKLY/Article/6a/22/69/ac/6a2269ac13daa0a0a0a.jpg)
[영상] “AI 반도체 수요 증가 끝이 안 보여…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대비 여전히 저평가”
“내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이 총 9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나머지 기업들의 영업익 예상치 300조 원을 합하면 코스피 상장사들의 전체 영업익 규모는 1200조 원이 된다. 이를 바탕으로 12개월 선행 …
김우정 기자2026년 06월 05일
최태원 “2030년까지 메모리 부족… 생산능력 2배로 확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메모리 반도체 병목 현상이 2030년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5년 안에 전체 웨이퍼 생산량을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우정 기자2026년 06월 05일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선거 부실 관리”… 초유의 서울 투표용지 부족 사태
“어제(6월 3일) 투표 시간이 끝나는 오후 6시쯤 한 지인으로부터 ‘지금 서울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 하고 있다’고 연락을 받았다. ‘그럴 리 없으니 제발 가짜뉴스에 속지말라’고 당부하며 전화를 끊었는데, 뉴…
김우정 기자2026년 06월 04일
“일방적 권력 행사 모습에 정권 견제 심리 발동”… 줄곧 뒤지던 오세훈, 정원오에 ‘막판 대역전’
“오세훈 후보가 역전할 가능성이요? 그런 일은 없을 거에요. 오 후보는 선을 그었지만, 국민의힘 지도부가 여권의 ‘내란 심판 선거’ 프레임을 자초한 측면이 큽니다. 이런 전체 판세를 오 후보의 개인기만으로 극복하기는 쉽지 않죠.”
김우정 기자2026년 06월 04일
오세훈 막판 대역전 드라마 썼다… 사상 첫 5선 서울시장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전국 16곳 광역단체장 중 경기, 인천, 부산, 울산 등 12곳을 석권했다. 국민의힘은 선거운동 기간 내내 민주당이 우세했던 서울을 개표 막판 대역전극을 통해 수성하는 등…
김우정 기자2026년 06월 04일
최태원·젠슨황 대만서 또 만났다… 어깨동무 하고 ‘AI 깐부’ 과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두 기업의 ‘인공지능(AI) 동맹’을 다시금 과시했다. SK하이닉스는 6월 2일 자사 페이스북 계정에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가운데, 최 회장…
김우정 기자2026년 06월 02일![[영상] “현대 축구의 전술 트렌드 이끄는 스페인, 현시점 월드컵 우승 확률 가장 높아”](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WEEKLY/Article/6a/19/5c/2c/6a195c2c2413a0a0a0a.jpg)
[영상] “현대 축구의 전술 트렌드 이끄는 스페인, 현시점 월드컵 우승 확률 가장 높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의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는 어느 팀일까. “축구공은 둥글다”는 독일 명장 제프 헤르베르거 감독의 말처럼 이번 월드컵에서도 48개 팀이 예측불허의 드라마를 펼칠 것이다. 다만 월드컵 개막을…
김우정 기자2026년 05월 31일
LG이노텍, AI 반도체용 초대면적 FC-BGA 기판 공개
LG이노텍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에 들어갈 신형 기판과 최신 공법을 공개했다.
김우정 기자2026년 05월 29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품은 수원·이천·청주시도 세수 풍년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훈풍에 올라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역대급 호황 덕에 억대 성과급을 받게 된 직원들은 물론, 세수가 늘어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세금 풍년을 맞았다.
김우정 기자2026년 05월 29일
3명 사망, 3명 부상…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 상판 붕괴
5월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우정 기자2026년 05월 26일
“모든 책임 저에게” 정용진,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첫 공개 사과
“이번 일로 깊은 상처와 실망을 느끼신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 여러분, 박종철 열사 유가족 여러분, 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께 신세계그룹 회장으로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리며 여러분의 용서를 구합니다.”
김우정 기자2026년 05월 26일![[영상] “SMR 주도하는 미국, 원전 노하우와 전문 인력 많은 한국 필요로 해”](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WEEKLY/Article/6a/15/26/0c/6a15260c0beaa0a0a0a.png)
[영상] “SMR 주도하는 미국, 원전 노하우와 전문 인력 많은 한국 필요로 해”
“한국 원전산업과 관련 기업들의 강점은 대규모 원전 인프라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각종 기술, 무엇보다 노하우를 가진 인력이 있다는 것이다. 원전 기술은 설계도만 있다고 구현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전문 인력들이 계속 기술을…
김우정 기자2026년 05월 25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직원 1명당 총 9억씩 받는다… 성과급만 7억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직원 7억140만 원, SK하이닉스 직원 7억5031만 원’
김우정 기자2026년 05월 21일
공정위, 쿠팡 등 택배사에 과징금 31억… “안전 책임 영업점에 전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 등 5개 택배업체가 영업점과 하청업체 등에 안전사고 책임 및 택배기사 파업으로 발생한 손해를 떠넘겼다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제재를 받게 됐다.
김우정 기자2026년 05월 21일
“구조적 성장주 삼성전자, PER 20배 TSMC 근접한 평가받아야”
“아직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삼성전자 주가를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 Ratio·PER) 관점에서 전망하는 방법이 설득력을 키워가고 있다. TSMC, 마이크론테크놀로지에 비해 저평가받아온 삼성전자가 메모리산업 특유의 사…
김우정 기자2026년 05월 21일
“삼성전자 파업 우려에도 구조적 성장세… 올해 영업이익 323조 전망”
“삼성전자 주가가 파업에 대한 우려로 경쟁사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대규모 주주 환원 등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노조의 파업 예고, 글로벌 국채 금리 상승 등 대…
김우정 기자2026년 05월 18일![[영상]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매물 잠겨… 가을 이사철 전월세가 상승 우려”](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WEEKLY/Article/6a/06/d3/7c/6a06d37c18b4a0a0a0a.jpg)
[영상] “양도세 중과 재개 이후 매물 잠겨… 가을 이사철 전월세가 상승 우려”
“집을 팔 생각이 있는 다주택자는 5월 9일 전에 이미 처분했고, 목돈이 있는 사람들이 다주택자의 급매물을 매입했다. 당분간은 남은 다주택자들이 ‘버티기’에 들어가 매물 잠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가을 본격적인 이사철이 …
김우정 기자2026년 05월 17일![[영상] “동희가 겪은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누구에게도 일어나선 안 되죠”](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WEEKLY/Article/6a/07/00/b9/6a0700b90601a0a0a0a.jpg)
[영상] “동희가 겪은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지만, 누구에게도 일어나선 안 되죠”
5월 8일 정오, 기자가 찾은 부산 부산진구의 한 가정집은 평온한 모습이었다. 5세 아이를 키우는 가정답게 곳곳에 장난감이 빼곡했다. 장난감 주인이 가벼운 감기로 유치원을 하루 빼먹은 것만 빼면 별 탈 없는 일상의 풍경이었다. 하지…
부산=김우정 기자2026년 05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