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시간은 (주)시간이 운영하는 시계 안전 거래 플랫폼이다.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은 거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최대 50% 선지급 위탁 판매, 전문가에 의한 철저한 감정과 함께 직거래 이용 고객에게 정확한 시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직거래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하이시간이 제공하는 공간 대여 서비스는 직거래 장소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거래가액(현금)에 대한 계수, 진가품 검증을 받을 수 있는 고객 전용 서비스로, 전화 및 온라인으로 원하는 시간대를 예약한 후 신속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은 현재 서울 압구정점, 대구 수성점, 부산 마린시티점, 부산 본점 등 4곳의 오프라인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2023년 서울 추가 지점 개설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확장할 계획이다.
하이시간 관계자는 “시계 직거래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신뢰성과 전문성을 갖춘 맞춤 서비스, 안전에 기반한 거래, 공간 대여 방법을 개발해 올바른 직거래 문화 형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삼성 HBM, 엔비디아 납품 초읽기… 젠슨 황 “HBM 승인 작업 중”
[영상] “美 경기 2027년 6월까지 확장… AI 중심 M7 수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