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태하는 2020년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체계적인 법률 서비스와 의뢰인 밀착 케어 시스템으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21년 수원, 제주지사에 이어 지난해 인천, 제주지사를 확장한 법무법인 태하는 지역민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분야를 확대, 고도화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의 발전을 거듭해왔다. 올해 경찰 출신의 손원실 변호사를 영입하며 경찰, 검찰, 법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실무진을 영입한 태하는, 공격적인 인재 영입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부장검사 및 판·검사 출신 영입에 이어, 경찰 출신 실무진을 영입한 태하는 형사, 마약, 성범죄, 재산범죄, 이혼·가사, 상속, 기업법무, 조세, 손해배상, 부동산·건설,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00건 이상의 사건을 처리하며 체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채의준 대표변호사는 “차별화된 창의적인 사건 접근 방식을 통해 의뢰인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법률 밀착 케어 서비스로 의뢰인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