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김밥은 14년 동안 축적한 프랜차이즈 경력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과의 상생을 강조해온 김밥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는 대대적인 광고와 홍보가 없이도 본사와 점주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국 120개 가맹점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50여 가지 다양한 메뉴와 더불어 매출 극대화를 위한 홀·배달·간편 포장 ‘3way 시스템’을 도입해 단순히 출점만 하는 김밥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가맹점 매출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공동 번영을 도모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토마토김밥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1000만 원 상당 가맹비 지원 프로모션도 실시하고 있다.
토마토김밥 원묵 대표는 “가맹비 지원 프로모션으로 창업은 쉽고 본사 원팩 제품 공급으로 운영은 간편해, 성공에 도전하고 싶은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에너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외국인 폭탄 매도세에 ‘5만 전자’ 탈출 실패
영풍·MBK,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주당 83만 원으로 상향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