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공인노무사는 공인노무사 2차 과목뿐 아니라, 1차 과목인 노동법·민법·사회보험법·경제학·경영학 역시 다양한 실무 경험과 명성을 가진 강사진이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프라임에듀넷에서 인사관리/경영조직 강의를 전담하는 김유미 노무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단일 강의 수강생 1000명을 돌파했으며, 행정쟁송법 김기홍 교수는 행정쟁송법 강의 최다수강생 수를 달성했다.
또한 프라임에듀넷은 올해 상반기 온라인으로 답안 제출 및 첨삭이 가능한 ‘온라인첨삭반’과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찾고 시험장에서의 돌발 변수에 대응하는 ‘고난이도 시험반’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해 많은 수강생을 합격으로 이끌었다.
아울러 공인노무사 1차 합격생과 동차 준비생을 대상으로 ‘핵심이론+모의고사’에 멘토링을 결합한 2차 동차반을 새롭게 론칭했다.
프라임 공인노무사팀 담당자는 “앞으로도 수험생이 시험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탄탄한 기본기와 스킬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영상] “美 경기 2027년 6월까지 확장… AI 중심 M7 수혜 예상”
‘폭풍 랠리’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눈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