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가 서로 얼싸안았다. 1946년 민단 결성, 55년 총련 결성 이래 첫 포옹이다. 5월17일 역사적인 화해의 만남을 가진 양측은 6·25, 8·15행사 공동 참석과 재일동포 복지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반세기 넘도록 쌓아온 양측 간 불화와 대립이 이제라도 눈 녹듯 사라지기를 기원한다. 다른 곳도 아닌 일본 땅에서 한민족은 더더욱 하나여야 하니까.
민단·총련 ‘뜨거운 포옹’
입력2006-05-24 11:48:00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역대 최고’의 연속이었다. 4월 20일 6213.92로 출발한 코스피는 21~23일 3일 연속 장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3일에는 한때 6557.76까지 올라 역대 최초로 장중 6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임경진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문영훈 기자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