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가 서로 얼싸안았다. 1946년 민단 결성, 55년 총련 결성 이래 첫 포옹이다. 5월17일 역사적인 화해의 만남을 가진 양측은 6·25, 8·15행사 공동 참석과 재일동포 복지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반세기 넘도록 쌓아온 양측 간 불화와 대립이 이제라도 눈 녹듯 사라지기를 기원한다. 다른 곳도 아닌 일본 땅에서 한민족은 더더욱 하나여야 하니까.
민단·총련 ‘뜨거운 포옹’
입력2006-05-24 11:48:00

5월 15일 오전 사상 첫 8000 고지에 오른 코스피는 오후 들어 5% 이상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 일시 정지)가 발동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결국 전 거래일 대비 6.12% 하락한 7493.18…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

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GIST) AI대학원 원장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