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SADA)는 2006년 2월에 (주)인터미디얼서비스를 설립한 후 가정용부터 상업용 시스템에어컨까지 설치·시공했으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2020년 6월 LG 시스템에어컨 공식인증전문점 (주)사다를 설립했다.
시스템에어컨은 완제품이 아닌 설치·시공이 필요한 반제품이라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사다(SADA)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직영팀으로 운영해 시스템에어컨 설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LG전자 규정에 따라 LG시스템에어컨의 경우 실내기는 2년, 실외기는 4년 무상 보증이 적용되고, 설치 하자에 관한 보증은 시공사가 책임진다.
정수미 사다(SADA) 대표는 “설치 및 철저한 사후관리로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노력한 결과 서비스혁신브랜드(에어컨 냉난방기)부분 3년 연속 수상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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