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유아용품 브랜드, 아토오겔

아토오겔이 ‘2023 올해의 유아용품 브랜드파워 1위’ 아기 화장품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파워 1위’는 넥스트 노멀 시대를 맞이해 사회·경제적 변화의 움직임 속에서 시장을 장악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형성해 고객의 삶에 깊은 공명을 준 기업을 발굴하고자 제정됐다.

아토오겔은 ‘우리 가족이 쓰는 마음으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성분 하나하나를 꼼꼼히 따져 제품을 만들며, 보습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는 브랜드로서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아기 수딩젤, 유아로션, 아기 고보습 크림, 아기 샴푸, 베이비오일 등 베이비 라인과 토이 버블클렌즈와 같은 키즈 플레이 라인 모두 아기가 쓰는 만큼 성분을 최우선에 두고 제조하며, 특히 베이비 라인은 무향·무색소 제품으로 만들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내 아이가 바르는 화장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제조하고 직접 테스트한다”면서 “앞으로도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는다’는 신념 아래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유아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