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378

2023.02.24

[기획] 프리미엄 장 건강기능식품, 뉴네이처

2023 올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파워 1위

  • reporterImage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입력2023-03-03 09:51:01

  •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네이처가 ‘2023 올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파워 1위’ 유산균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파워 1위’는 넥스트 노멀 시대를 맞이해 사회·경제적 변화의 움직임 속에서 시장을 장악하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형성해 고객의 삶에 깊은 공명을 준 기업을 발굴하고자 제정됐다.

    뉴네이처는 고객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단순히 ‘건강하자’가 아닌 건강과 젊음에 대한 패러다임을 꾸준히 제시하며 고객 맞춤과 만족을 중시하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이다.

    뉴네이처의 대표 상품인 ‘바이탈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는 대장 건강관리 대명사인 ‘유산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한 제품으로, 현재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했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증 받았고, ‘유산균의 먹이’로 알려진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또한 생유산균 17종이 함유돼 있는데, 그 중 모유 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락토바실러스 퍼멘텀이 들어 있어 ‘모유 유산균’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캐나다 직수입 제품으로 생유산균 500억 마리 투입, 100억 마리 보장균수로 단순 고함량 제품이 아니라 보장균수까지 만족시킨다. 또 유산균이 빛과 공기에 노출되지 않고 산소와 습기가 침투할 수 없는 ALU 특수 코팅 개별 포장돼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뉴네이처 관계자는 “유산균은 현대사회에서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장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의견을 반영해 출시된 제품인 만큼, 지속적으로 고객 니즈를 반영해 건강 패러다임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이한경 기자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4월부터 종신보험료 내리고 건강보험료 올라

    숱한 논란에도 김준혁·양문석·박은정 국회 입성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