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비체는 올해로 51주년을 맞은 (주)위드와이컴퍼니의 웨딩 브랜드이다.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하고, 대중적이면서도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릴 수 있는 핸드메이드 웨딩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진심을 디자인 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깊이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주)위드와이컴퍼니 트라비체는 자체 보유한 공방과 디자인 하우스에서 숙련된 장인들이 신랑·신부를 위한 웨딩밴드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커스터마이징에 특화돼 있어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밴드의 폭, 스톤의 위치, 텍스처 등 모든 부분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이렇게 신랑·신부가 본인들이 원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반지의 주문 제작이 가능한 것은 (주)위드와이컴퍼니 트라비체가 51년간 청담 웨딩주얼리로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주)위드와이컴퍼니 트라비체 김영삼 대표는 “트라비체를 사랑해준 신랑‧신부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 모든 신랑‧신부가 만족할 수 있는 예물을 선보이고 진심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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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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