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치과는 발치 후 즉시 식립을 지향하는 임플란트 전문브랜드로 2006년 개원했다. 140여 명의 직원들이 1570㎡(475평) 규모 치과에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 강남 한자리에서 11년째 진료 중이다.
특히 김진환 대표원장이 대표를 겸하고 있는 원데이바이오텍에서 즉시 식립에 최적화된 원데이임플란트를 자체 생산한다. 원데이임플란트는 5년 생존율 논문에 등재될 정도로 초기 고정력이 높고, 유럽 CE(통합규격인증) 및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을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춰 해외 16개국으로도 수출되고 있다.
원데이치과 김진환 대표원장은 “원데이임플란트 생산 공장 및 치과 대표직을 모두 맡고 있어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디지털 장비를 이용해 정확하면서도 실패율을 낮추는 방법을 모색해 모든 환자가 원데이임플란트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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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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