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하는 채의준 변호사, 석종욱 변호사 2명의 대표변호사 체제에서 판검사 출신 최승현 변호사 영입해 3명의 대표변호사 체제로 전문성을 강화한 데 이어 법무부 장관 출신인 이귀남 대표변호사까지 합류하며 시대를 선도하는 로펌으로 발돋움했다.
‘커다란 처마를 가진 큰 집’이라는 의미를 지닌 법무법인 태하는 의뢰인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보호자가 되겠다는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1년 제주지사를 설립해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제주 지역민들에게 태하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한 데 이어, 2021년 12월 수원지사 설립을 통해 경기 남부지역의 법률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법무법인 태하 채의준 대표변호사는 “의뢰인들의 동반자로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이번 수상의 계기가 됐다.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에 처한 의뢰인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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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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