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트가 주간동아가 주최하는 ‘2018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에서 리빙(그림액자) 부문에 선정됐다.
위아트는 미술 전문 기업으로 명화부터 추상화, 모던아트까지 그림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아트 전속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성으로 대형 미술관에서 감상 가능한 품격 높은 명화들을 교육, 전시, 인테리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위아트에서 제작되는 작품은 실제 작품에 사용되는 캔버스지로 제작돼 반영구적으로 보존된다. 대표적으로 수작업으로 작품의 질감을 표현하는 질감리터칭 기술 위아트 명화와 100% 물감을 사용해 원작의 터치감·질감으로 자체 제작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프라임명화를 제작한다.
아울러 전문 큐레이터가 직접 방문해 작품 선정부터 사이즈, 액자, 전체 인테리어 및 디스플레이까지 전 과정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문상담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강남과 부천에 위치한 위아트 쇼룸을 통해서는 방문고객들이 직접 작품의 퀄리티와 사이즈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100여 점이 넘는 위아트 대표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위아트 문상원 대표는 “앞으로도 온라인 거래와 아트컨설팅을 통해 개인뿐 아닌 관공서, 기업, 호텔 등 여러 업체에 작품 전시 및 납품을 실시하고 학교 및 박물관, 미술관 등에 교육 전시용으로 작품을 제공함으로써 미술작품을 대중들 삶 속으로 편입시켜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