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창작집단 봉앤줄의 ‘외봉인생’. 차이니즈폴을 활용한 고공 곡예가 관객들을 숨죽이게 만든다. [조영철 기자]
영국 초청작 ‘매듭’. 체조와 현대무용을 가미한 작품으로 강렬하고 역동적인 몸짓이 매력적이다. [조영철 기자]
예술집단 시파프로젝트가 선보인 ‘로봇필리아’. 아담과 하와, 그들을 쫓는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외발자전거, 트램펄린, 정글짐 등을 이용해 표현했다. [조영철 기자]
Canon EOS-5D Mark IV, ISO125, f/7.1, T-1/250Sec, Lens 16-3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