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오엠의 컴닥터가 주간동아가 주최하는 ‘2018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에서 고객만족브랜드(컴퓨터수리) 부문에 선정됐다.
올해 2년 연속 수상한 컴닥터는 컴퓨터 수리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신속출장 방문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컴퓨터 수리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신속한 서비스를 선보여왔다.
또한 모든 업무에 대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불편사항을 접수하면 엔지니어를 통해 신속하게 업무를 진행하며 실시간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였다.
컴퓨터 수리를 주로 다루고 있지만 이 외에도 조립PC, 노트북 등의 다양한 제품 판매 및 LCD, 인버터와 같은 노트북 수리, 컴퓨터 유지보수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컴닥터 김충기 대표는 “자사는 고객만족을 위해 기술자들을 갖춰 신속한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실시간 출장방문수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신속, 정확한 출장수리를 목표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