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모든매트는 2013년 론칭한 바닥재 전문 브랜드로 설립 이래 QSD(품질+안전+디자인)를 모토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라인을 구축해 왔다. 제작부터 판매 후 AS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시스템과 1:1 맞춤형 커스텀매트 제작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관공서, 군부대, 학교, 병원 등 매년 200건 이상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활발한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세분화된 니즈 분석을 바탕으로 우수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그 결과 기존 타이어매트의 단점을 보완해 특허 출원 중인 블럭매트, 디자인과 품질로 업소용 출입구매트의 고급화를 실현한 팬시매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철저한 검수를 통해 수입·유통하는 스포츠바닥재 라인 또한 뛰어난 품질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신뢰도를 높여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인조잔디 사업부를 확장 출범해 애견피트니스 등 유망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모든매트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 개발에 힘쓴 결과 이번 수상을 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고 감사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등 꾸준히 연구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