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을 마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돌아가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나오고 있다.
功은 功, 法은 法!
입력2006-06-07 13:56:00
5월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을 마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돌아가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트럼프 수혜주’로 꼽히는 조선주와 방산주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조선업 대장주 삼성중공업 주가는 11월 4~8일 16.3% 상승했고, 방산주 한화시스템 역시 같은 기간 32.8% …
최진렬 기자
김우정 기자
김우정 기자
최진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