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저작인접권
실연자(實演者), 음반제작자, 방송사업자 등이 갖는 권리. 각각 실연을 녹음하거나, 음반을 배포하거나, 방송할 권리를 뜻한다. 존속 기간은 50년. 최근 이동통신사와 음반제작자 사이에서 발생한 휴대전화 벨소리 등 모바일 음원 수익 배분 문제에서 저작인접권이 화두에 올랐다. 음반제작자들은 현재 25%인 자신들의 몫을 45%로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불의 고리(Ring of Fire) 外
입력2006-06-07 13:58:00


“최근 몇 년 동안 인공지능(AI)에 집중된 투자 흐름이 챗GPT, 제미나이 같은 사무용 디지털 서비스를 거쳐 피지컬(physical) AI로 움직이고 있다. 이미 이런 기대감을 반영해 좁은 의미에서 로봇주(株)가 많이 올랐다. 따…
김우정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한지영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