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참(떡볶이 참 잘하는집)은 최근 브랜드 리뉴얼 통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1인 가구를 겨냥,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인 떡볶이, 1인 치킨, 꼬마김밥 등 다양한 1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떡참(떡볶이 참 잘하는집)은 신메뉴 ‘땡초마요가래떡볶이’와 ‘미니고구마츄러스’ 신메뉴 2종도 출시했다. ‘땡초마요가래떡볶이’는 매운 소스로 만든 가래떡볶이에 땡초 토핑이 가득 얹어진 메뉴로 같이 제공되는 트러플마요네즈에 찍어 먹는 것이 특징이다. ‘미니고구마츄러스’는 고구마무스가 가득 들어간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미니 사이즈 츄러스다.
떡참(떡볶이 참 잘하는집)은 자체 개발한 원팩 소스와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한 떡을 사용하여 맛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미니언즈와 라이선스 계약체결을 통해 한정판 포장 패키지와 굿즈를 출시하는 등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인규 떡참(떡볶이 참 잘하는집) 대표는 “올해로 3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떡참(떡볶이 참 잘하는집)이 소비자들에게 항상 만족을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안녕하세요. 한여진 기자입니다.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 국내외 주요 기업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美 빅테크 AI 투자 확대로 SMR·통신 수혜 전망
머스크와 빌게이츠… 희비 갈린 미국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