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센트럴안과(원장 김영준, 박상준)가 ‘여성소비자가 뽑은 2022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의료브랜드(노안백내장수술)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브랜드대상은 소비 주체인 현명한 여성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어워드다.
성남센트럴안과는 젊고 실력 있는 안과전문의 두 명이 진료를 담당한다. 망막전문의 김영준 원장과 각막 및 성형안과전문의 박상준 원장은 다양한 눈질환 환자들이 내원해도 분야별 협진이 가능해 더욱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진료와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성남센트럴안과가 보유하고 있는 검사 및 수술 장비들은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최신형 모델이다. 특히 엑시머레이저 시력교정장비인 EX500과 광각형광안저촬영검사기 Eidon, 안구건조증 레이저 M22 등은 로컬 병원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최신형 의료장비들로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1223㎡(370평) 규모의 넒은 실내공간은 진료실과 수술실로 완전히 분리돼 더욱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지하 2층부터 지하 5층까지 총 300여대 규모의 대규모 주차시설도 완비했다.
성남센트럴안과 김영준 대표 원장은 “단순히 진료 잘하는 병원을 넘어, 지역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성남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며 “개원할 때 간절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환자들에게 진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폭풍 랠리’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눈앞에
정용진 이마트, 4년 만에 최대 영업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