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오가닉은 자매 브랜드 ‘아넬라’와 함께 유기농 자연재료를 선별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는 아이가 있는 기혼 직원의 비율이 전체의 70%로, 실제 엄마·아빠가 내 아이를 위한 제품을 연구해 만들고 있다.
또한 2022년 아이들의 섭취 편의성과 환경 보호를 위해 기존 파우치 타입 로지삼총사 주스의 플라스틱 입구(스파우트)를 과감하게 제거할 계획이다.
로지오가닉 관계자는 “올해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로지오가닉을 사랑해준 고객들 덕분”이라며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 또한 어른들의 몫이기에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안전한 자연 먹거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등 다방면에서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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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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