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워드의 방한을 계기로 소수인종에 대한 사회적 차별 해소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농촌의 초등학교에는 혼혈 아동의 숫자가 점점 느는 추세다. 워드의 눈물은 남의 아픔이 아니라 바로 우리 이웃의 아픔이다.
혼혈 아픔 하인스 워드의 눈물
입력2006-04-12 12:53:00


60대 장모 씨는 최근 대형마트에서 포장된 닭고기를 집었다가 다시 내려놓았다. 평소 사던 닭다리살 300g 가격이 올해 초부터 꾸준히 오르더니 이날은 1만 원에 육박했기 때문이다. 그는 “남편이 닭볶음탕을 좋아하지만, 다른 반찬을 …
윤채원

윤채원 기자

조진혁 자유기고가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