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남팀의 우승보다는 제대로 힘 한번 쓰지 못하고 무너진 이창호 9단의 ‘이상 징후’가 더 뉴스였다. ‘동방불패’의 신화를 낳았던 이창호였다. 그러나 LG배에서 이세돌 6단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한 이후 일본에서 열린 4개국 국가대항전에서도 연패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패국이 부쩍 늘어났다. 무슨 일이라도 있는 것일까?

조바심이 돌부처를 쓰러뜨린다
이창호 9단(백) : 박영훈 4단(흑)
정용진/ Tygem 바둑웹진 이사
입력2003-06-05 11:19:00



“이 자세가 지금까지 중에 제일 낫다. 드디어 스쾃 느낌이 나네. 상체를 더 꼿꼿이 세워야 해. 발끝을 무릎 방향이랑 맞춘 건 좋지만, 아직도 복압이 없어. 배에 힘 풀리면 허리 꺾여. 발뒤꿈치도 바닥에서 떠 있어. 신발 벗고 양말만 신고 다시 해봐.” 일반 소비자 사이에서도 챗GPT나 제미나이가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요즘, 메타가 만든 생성형 인공지능(AI) ‘뮤즈 스파크’가 6월 3일 분석해준 기자의 스쾃 자세다.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윤채원 기자

황윤태 빌리브동물병원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