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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와(福娃) 外

푸와(福娃) 外

푸와(福娃)

2008 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 복스러운 다섯 캐릭터로, 중국적 특징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의 광활한 대지, 산하를 뜻하는 상징물과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두 명의 남자아이와 세 명의 여자아이로 표현됐다. 물고기, 자이언트 판다, 불, 티베트 영양, 제비 등이 의인화된 푸와는 각각 베이베이(貝貝)·징징(晶晶)·환환(歡歡)·잉잉(迎迎)·니니로 불린다. 별명이나 친숙한 호칭을 부를 때 동음을 반복하는 중국어의 특성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각 마스코트의 앞 글자를 이어 발음하면 ‘베이징환잉니’가 되는데, 이는 ‘베이징은 당신을 환영합니다(北京歡迎汝)’라는 뜻이다.

초저밀도행성

자동망원경 네트워크인 대서양횡단외부행성탐사(TAES)가 지구로부터 약 1400광년 떨어진 곳에서 발견한 초저밀도 행성. 트레스-4(TrES-4)로 불리는 이 행성은 지금까지 발견된 어떤 행성보다도 크다. 목성의 1.7배 크기에 밀도가 1㎤당 0.2g에 불과할 만큼 비정상적으로 ‘가벼운(puffy)’ 행성이라 천문학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밀도가 낮고 큰 외부 행성의 존재는 기존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한다.

경제협력강화약정(CEPA·Closer Economic Partnership Arrangement)



CEPA란 1국 내 2개 독립관세구역끼리 체결하는 FTA로, 2003년 중국 내륙과 홍콩 CEPA가 원형이다. 최근 남북경협이 활성화할 것에 대비해 남북간 자유무역협정(FTA)인 CEPA 체결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남북간 무관세 거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남북은 각각 유엔에 독립의석으로 가입해 있지만 서로 국가관계가 아닌 특수관계를 맺고 있고, 세계무역기구(WTO)는 원칙상 회원국 간 FTA만을 인정하지만 유럽자유무역지대(EFTA) 등 회원국과 비회원국 간 FTA를 인정한 사례가 있다. 결국 국제통상법적으로 남북 CEPA 체결은 충분히 가능하다.



주간동아 2007.08.21 599호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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