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 수사 7개월 만에 검찰의 칼날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강원 전 행장이 구속 위기에 처했고, 주가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론스타 경영진에 대한 검찰 수사망도 좁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은 멀어 보인다. 법원이 검찰의 체포영장 청구를 기각했기 때문. 검찰은 즉각 영장을 재청구하며 법원 결정에 불만을 표시했다. 진실 규명을 위한 진통이 큰 만큼 국민의 궁금증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외환은행 매각 수사 ‘산 넘어 산’
입력2006-11-13 11:05:00

삼성전자가 5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있다. 노조는 성과급을 더 달라고 요구하고, 사측은 그럴 수 없다고 맞서는 중이다. 법원은 삼성전자가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가처분신청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고 한다. 이 가처분신청의 심리가 열리는 수원지법 앞에서는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의 피켓 시위도 벌어졌다.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윤채원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