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 수사 7개월 만에 검찰의 칼날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강원 전 행장이 구속 위기에 처했고, 주가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론스타 경영진에 대한 검찰 수사망도 좁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갈 길은 멀어 보인다. 법원이 검찰의 체포영장 청구를 기각했기 때문. 검찰은 즉각 영장을 재청구하며 법원 결정에 불만을 표시했다. 진실 규명을 위한 진통이 큰 만큼 국민의 궁금증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외환은행 매각 수사 ‘산 넘어 산’
입력2006-11-13 11:05:00

25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이 코스피를 8000 위로 끌어올렸다. 주 초반 7400대까지 떨어졌던 코스피는 6월 11, 12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8123.62로 한주 장을 마쳤다.
김우정 기자
![[영상] “펀더멘털 안 무너지면 하락장은 오지 않아… 급락 시 최우선 매수 순위는 삼전닉스”](https://dimg.donga.com/a/380/253/95/1/carriage/MAGAZINE/images/weekly_main_top/6a2b6d6c021fd2738e25.jpg)
이한경 기자

김우정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