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영유아식품 기업, 로지오가닉

로지오가닉이 ‘여성소비자가 뽑은 2023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유아용품(아기간식) 부문을 4년 연속 수상했다. 해당 브랜드대상은 소비의 주체인 현명한 여성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어워드다.

로지오가닉은 자매 브랜드 ‘아넬라’와 함께 유기농 자연 재료를 선별하여 다양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로지오가닉은 아이가 있는 기혼 직원의 비율이 전체의 70%로, 실제 엄마·아빠가 내 아이를 위한 제품을 연구해 만들고 있다. 또한 기존 파우치 타입 ‘로지삼총사 주스’의 플라스틱 입구(스파우트)를 과감하게 제거하는 등 아이들의 섭취 편의성과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로지오가닉 관계자는 “올해로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던 것은 로지오가닉을 사랑해준 고객들 덕분”이라며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 또한 어른들의 몫이기에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안전한 자연 먹거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