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홍방마라탕은 라홍방만의 특별한 육수와 소스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전 메뉴의 매뉴얼화, 원팩 소스화 등 맛에 대한 통일성과 창업자들의 조리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했다.
라홍방마라탕은 ‘마라탕’이라는 메뉴를 한국의 중식 외식시장에 깊이 들여왔으며, 2년 이상 브랜드를 운영해 오면서 최근 110호점 까지 계약을 달성함에 따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본사와 가맹점은 상생관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최근 ‘마라군만두’를 출시해 가맹점의 매출상승을 위해 꾸준한 신메뉴 개발을 하고 있다.
장승아 라홍에프앤비 대표는 “본사와 가맹점이 합심하여 대한민국 1등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외식문화를 선도해 가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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