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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근대의 초상-왕광이 한국 첫 개인전 外

격렬한 근대의 초상-왕광이 한국 첫 개인전 外

격렬한 근대의 초상-왕광이 한국 첫 개인전 外
격렬한 근대의 초상-왕광이 한국 첫 개인전 外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빨간코 알루’, 6월18일까지, 대학로 창조 콘서트홀, 02-747-7001.

격렬한 근대의 초상-왕광이 한국 첫 개인전예술은 짧고 인민은 영원한가, 혹은 그 반대인가. 사회주의 국가에서 하루아침에 첨단 자본주의 세계로 변화한 중국과 인민을 바라보는 예술가는 고민하고, 또 고민했을 것이다. 한때 중국에 울려퍼졌던 정치 포스터의 구호는 예술과 앤디 워홀, 요셉 보이스 같은 서구 팝아트에 대한 찬사로 대치됐다. ‘차이나 아방가르드’의 대표주자로 세계 미술계의 스타가 된 왕광이가 한국에서 처음 개인전을 열고 대표작 16점을 소개한다. 중국 현대미술의 야심과 저력을 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6월22일까지, 아라리오 서울, 02-723-6190.

주간동아 2006.05.30 537호 (p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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