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4309.63에 마감한 1월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뉴시스
이번 주 삼성전자 주가는 11만9400원으로 시작해 12만8500원에 마감하며 7.62%(9100원) 상승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도 7.46%(4만7000원) 올라 67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같은 주가 상승을 이끈 건 개인 투자자다. 이번 주 개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각각 6117억 원, 2008억 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303억 원, 2240억 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4056억 원 순매도하고 SK하이닉스는 41억 원 순매수했다.
증권가에서는 D램 호황과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 등을 감안할 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다올투자증권은 최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13만6000원에서 16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SK하이닉스도 기존 76만 원에서 95만원으로 상향했다. 그 외에도 이번 주 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 IBK투자증권 등이 삼성전자 목표가를 14만3000~15만5000원 수준으로 높여 잡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SK하이닉스 목표가도 79만~95만 원으로 높아졌다.

기간: 2025년 12월 29일~2026년 1월 2일|자료: 한국거래소

기간: 2025년 12월 29일~2026년 1월 2일|자료: 한국거래소

기간: 2025년 12월 29일~2026년 1월 2일|자료: 한국거래소

임경진 기자
zzin@donga.com
안녕하세요. 임경진 기자입니다. 부지런히 듣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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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급등주] SK하이닉스, 투자경고 해제에 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