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림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 6598.87이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한 주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반도체와 이차전지주에 집중 투자했다. 외국인의 순매수 톱3는 1분기 반도체 부문에서만 역대 최대 영업이익 53조7000억 원을 달성한 삼성전자(6125억 원)와 한미반도체(4779억 원), 이차전지 제조업체 SK온의 모기업 SK이노베이션(1816억 원)이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9327억 원, 5607억 원어치 담은 데 이어 삼성SDI를 2013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삼성전자(1조5263억 원)를 비롯해 한미반도체(6732억 원), SK하이닉스(5434억 원), 삼성SDI(3570억 원)를 순매도 상위권에 올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27~30일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였다(오후 3시 45분 기준). 2~10위는 한미반도체, SK이노베이션, 현대로템, 삼성SDI, 대우건설, POSCO홀딩스, 대한전선, 하나금융지주, 현대차였다. 외국인의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삼성전자우, NAVER, 우리금융지주, 기아, 삼성바이오로직스, 고려아연, 현대글로비스였다.

주 | 4월 27~30일 자료 | 한국거래소

주 | 4월 27~30일 자료 | 한국거래소

주 | 4월 27~30일 자료 | 한국거래소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김우정 기자입니다. 정치, 산업, 부동산 등 여러분이 궁금한 모든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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