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을 이용해 현대차 아이오닉5 차량을 충전하는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4월 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은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 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배터리는 전기차 값의 절반에 이르는 고가 부품으로, 교체하려면 소비자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많았다. 현행법상 자동차와 배터리 소유를 분리할 수 없었으나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규제 특례를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하반기에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도 차체·배터리 분리 판매와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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