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육왕 김태백은 ‘삼겹살 가격에 소고기 배터지게 먹는 집’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火山차돌양지’와 살치살, 갈비살, 부채살 등을 ‘김태백 한 판 세트(600g)’로 구성해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외식업 창업 경험이 없더라도 본사 교육을 통해 수월하게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며, 자체 육가공공장 운영으로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업계 최저 원가율과 높은 마진율을 실현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새롭게 론칭한 소고기집 브랜드로 초기 가맹계약 점주 한정으로 본사 차원에서 많은 창업 혜택을 제공해 점주들이 초반부터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점주들의 성공을 최우선 목표로 브랜드 마케팅뿐 아니라 매장별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육왕 김태백은 성공적인 가맹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을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최대 5억 원 창업 대출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급등주] 현대공업, 현대차 美 31조 투자 수혜 기대감에 24.54% 급등
[기획] 아름다움을 여는 열쇠, 끌레드벨 이혜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