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츠잉글리시는 전국 학원 3곳 중 2곳에서 도입한 교수학습 플랫폼 ‘CATS’의 노하우를 담아 영어의 5대 전 영역을 학생 수준에 맞춰 전문학원 커리큘럼으로 제공한다.
특히 에듀테크 기업 ‘(주)단비교육’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영어로 부담 없이 대화할 수 있도록 AI(인공지능) 캐릭터를 활용한 수준별, 관심사 맞춤형 스피킹 학습까지 지원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에듀테크 기술과 학습자의 동기를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결합한 캐츠잉글리시는 론칭 4개월 만에 초중등 대표 영어 전문 학습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영어 학습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것이다. 다양한 학습법과 프로그램이 있지만, ‘반복’과 ‘훈련’이야말로 실질적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영어 학습법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캐츠잉글리시’는 ‘반복’과 ‘훈련’에 집중한 프로그램과 함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가정에서도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캐츠잉글리시를 통해 초등 시기부터 탄탄한 기반을 다져 중고등 실력으로 점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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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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