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대포는 시그니처 메뉴인 ‘빠삭파전’과 ‘슬러시막걸리’를 필두로 동네 상권에서의 입지를 넓혀 200호점을 달성한 포차 프랜차이즈다.
79대포는 맥주, 이자카야형 프랜차이즈가 넘쳐나는 국내 시장에서 ‘한국식 주점’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보유하고 있다. 가성비 높은 다양한 메뉴뿐 아니라 파전과 막걸리를 각색한 시그니처 메뉴로 2030세대는 물론, 4050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가맹본부 차원에서는 드라마 제작협찬 같은 대형 마케팅뿐 아니라 유튜브,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가맹점 매출 견인을 위한 전략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지역 밀착 점포 마케팅인 LSM을 진행하는 등 본부 자체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79대포 관계자는 “79대포는 가맹점뿐 아니라 소비자도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브랜드다. 이와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의 기회가 만들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가맹점과 소비자를 위한 본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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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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