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계거래소 하이시간은 2021년 설립 이후 4년 만에 누적 거래건수 1만 건을 돌파하면서 국내를 대표하는 명품시계거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시간은 서울 압구정점, 경기 판교점, 대구 수성점, 부산 마린시티점 등 전국에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명품시계 수리센터인 강남 서비스센터까지 오픈하면서 명품시계 위탁, 매입, 판매부터 시계 수리와 유지보수까지 가능한 원스톱(One-Stop)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하이시간 지성식 대표는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 덕분에 4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를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투명한 명품시계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이시간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혁신적인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명품시계 거래시장을 선도하며, 소비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명품시계를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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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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