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조선시대 조리서 기반 전통 순대, 순대실록

순대실록이 ‘2025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 프랜차이즈(순대) 부문을 수상했다.

순대실록은 조선 말기 음식 조리서인 ‘시의전서’에 기반을 둔 전통 순대를 선보이는 순대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다. 장인이 엄선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잡내 없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살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순대실록은 ▲청량리점 ▲광교엘포트점 ▲대학로점 ▲용산아이파크몰점 등 매장이 지역 내 동종 업계 매출 1위를 달성하는가 하면, 성수역점, 종각점, 창동점, 광화문점, 과천점 등 신규 매장도 일 4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순댓국 창업 브랜드로서 안정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순대실록은 특허받은 순대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 순대 연구소에서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한식 문화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순대스테이크’를 비롯해 이색적인 순대 요리를 선보이며 일본, 베트남 등 해외에 전통 순대를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순대실록 관계자는 “전국 순대실록 매장을 찾아주신 소비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2025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다”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전통 순대의 매력을 널리 알려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