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직가구는 30년 이상 축적된 가구 제작 노하우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공간과 취향에 따라 사이즈, 디자인, 수종, 컬러 등 1:1 맞춤 주문 제작이 가능한 국내 대표 프리미엄 원목가구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는 주문한 순간부터 제작이 들어가는 ‘슬로우 퍼니처’를 지향하는 만큼 까다로운 검증 작업을 거친 최고의 FAS 등급 원목만을 사용, 전문 디자이너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직접 디자인하며, 국내 자체 공장에서 제작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베이직가구는 대리점 없이 본사에서 직접 판매해 중간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는 등 100% 원목 가구를 보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공급하려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구의 디자인·개발 및 제조 범위 품질 경영 시스템(ISO 9001)과 환경 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외에도 가구업체 최초로 ‘5·20 보증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5년의 품질보증 기간과 20년의 A/S 관리 기간을 보장하고 있다.
베이직가구 정현옥 이사는 “4,000평대 규모의 쇼룸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수종과 디자인의 원목가구를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1:1 맞춤 가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00년을 넘게 쓸 수 있는 제대로 된 원목가구를 만들기 위한 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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