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시흥에 소재를 둔 바른종합건설은 설계, 건축,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바른’이라는 이름처럼 바르고 정직한 건축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해당 업체는 매년 진행되는 대한건설협회의 시공능력평가에서 전국 10,248개 건설사 중 상위 12%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4 시흥건축문화제’에서는 다올 家 상가주택 건축작품으로 ‘건축사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경기권 근린생활시설 및 상가주택 건축에서 실력 있는 건설사로 주목받고 있다.
바른종합건설은 현재 경기권 내에 100여 건의 근린생활시설 및 상가단독주택 공사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내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바른종합건설 관계자는 “‘좋은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처럼, 앞으로도 바르고 정직한 경영을 통해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더욱 바른 건설사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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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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