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하노이풋앤바디는 ‘마사지의 대중화’를 목표로 삼고, 한국인 테라피스트의 전문적인 케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테라피스트들은 고객의 상태를 세심히 살펴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더하노이풋앤바디는 대한민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취업 기회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채용 프로그램과 전문 테라피스트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취업센터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많은 여성들이 새로운 도전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스포츠체형관리사협회를 창립해 전국의 가맹점들이 전문 관리사들을 원활히 공급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현재 ‘더하노이풋앤바디’는 전국에 12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까지 10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더하노이풋앤바디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서, 더 많은 이들에게 힐링 기회를 선사하겠다는 다짐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 고객들의 삶에 작은 행복을 더할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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