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일리가 ‘올해의 뷰티 브랜드파워 1위’ 더마크림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더마일리는 ‘매일 더마하세요’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일시적인 피부고민 해결이 아닌, 민감 피부의 근본적인 원인인 피부 보습 케어를 목표로 하는 데일리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의 핵심성분으로 보습 지속력 및 피부 보호에 강점을 가진 독일 프리미엄 고기능 원료 ‘엑토인®’을 적용한 고기능 더마 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엑토인®은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하는 미생물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으로, 피부 보호 및 장시간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더마일리의 대표 상품인 ‘엑토인 7% 더마 크림’은 단1회 사용만으로 ‘7일간 보습 지속력’ 임상을 완료했으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인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피부장벽 개선, 다양한 자극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 보호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피부가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더마일리 관계자는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피부 고민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더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