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퀸은 일상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너뷰티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데일리 유기농 레몬즙’은 온라인뿐 아니라 전국 백화점, 면세점, 편의점, 약국 등에서 약 2초마다 1개가 판매가 될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발효 전문 브랜드 ‘1921살루트’와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수이비(SUIVIE)’를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바이퀸 관계자는 “많은 고객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2년 연속 이너뷰티 부문 ‘올해의 브랜드파워 1위’ 수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연구하는 글로벌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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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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