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친구가 운명을 달리한 지 14년이 흘렀습니다. 그 후로 남겨진 우리는 함께 여행할 수도, 웃을 수도 없었습니다. 남은 친구들은 결혼한 뒤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픔이 아닌 추억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은경, 동숙이가 더욱 간절하게 그립습니다.
사진 왼쪽이 저고요, 가운데가 우리 곁을 먼저 떠난 경제, 그 옆이 은경입니다. 동숙이는 사진을 찍고 있어서 빠졌습니다.
■ 장성자/ 경기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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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너무 보고 싶구나”
입력2006-07-19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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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마드 호세인 샴카니는 이란의 대표적인 석유 밀수조직 우두머리다. 그는 이른바 ‘샴카니 네트워크’를 만들어 이란과 러시아의 원유를 중국 등에 밀수출해왔다. 불법 유조선 100여 척으로 구성된 ‘그림자 선단(shadow fleet)…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윤채원 기자

조진혁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