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545

2006.07.25

“친구야,너무 보고 싶구나”

  • 입력2006-07-19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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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너무 보고 싶구나”
    중학교 때 친구인 우리는 10대와 20대를 함께했던 막역한 사이입니다. 항상 뭉쳐서 놀러 다니느라 서른이 다 되도록 연애 한번 못했던 우리들. 그만큼 우리 네 명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스물아홉 여름휴가 중에 생긴 교통사고만 아니었다면….

    한 친구가 운명을 달리한 지 14년이 흘렀습니다. 그 후로 남겨진 우리는 함께 여행할 수도, 웃을 수도 없었습니다. 남은 친구들은 결혼한 뒤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픔이 아닌 추억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은경, 동숙이가 더욱 간절하게 그립습니다.

    사진 왼쪽이 저고요, 가운데가 우리 곁을 먼저 떠난 경제, 그 옆이 은경입니다. 동숙이는 사진을 찍고 있어서 빠졌습니다.

    ■ 장성자/ 경기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그리운 얼굴'에 실릴 독자들의 사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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