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친구가 운명을 달리한 지 14년이 흘렀습니다. 그 후로 남겨진 우리는 함께 여행할 수도, 웃을 수도 없었습니다. 남은 친구들은 결혼한 뒤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픔이 아닌 추억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은경, 동숙이가 더욱 간절하게 그립습니다.
사진 왼쪽이 저고요, 가운데가 우리 곁을 먼저 떠난 경제, 그 옆이 은경입니다. 동숙이는 사진을 찍고 있어서 빠졌습니다.
■ 장성자/ 경기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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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너무 보고 싶구나”
입력2006-07-19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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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해협의 평균 수심은 50~60m, 깊은 곳도 80~100m에 불과하다. 군사적으로 볼 때 이 정도 수심은 잠수함 작전에서 제약이 많을 수밖에 없다. 수심이 얕으면 잠수함이 은폐할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드는 데다, 수중음파탐지기…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