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공사는 2000년대 초반부터 차가버섯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국내외 차가버섯 전문기관과 공동연구로 차가버섯의 유효성분과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시베리아 1등급 차가버섯만 채취해 100% 순수 추출분말을 만들어 각종 안전검사와 성분분석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하고 있다. 몸이 위중한 사람들을 위한 베료즈카 골드 제품과 일반 건강관리를 위한 베료즈카 스페셜 제품 등을 출시해 소비자는 목적에 맞게 선택을 할 수 있다.
차가버섯뿐만 아니라 후코이단, 자수정 온열매트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도 엄격한 안전검사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 또한 처음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을 위해 미리 맛과 향을 경험해 볼 수 있게 샘플을 집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8년 연속 수상은 고객들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다양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여진 기자
119hotdog@donga.com
안녕하세요. 한여진 기자입니다.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 국내외 주요 기업 이슈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영상] “AI 혁명 이후 양자컴퓨터가 혁신 주도할 것”
‘오너 3세’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