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치소로 가기 위해 차에 오르는 정몽구 회장.
‘경제위기론’의 역풍을 무릅쓰고 재벌총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에 대한 법원의 화답인가. 서울중앙지법이 4월29일 밤 재계 서열 2위인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지으며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정몽구 회장. 그의 뒷모습에서 거대 경제권력의 무상함을 보는 듯하다.
검찰 칼날에 스러진 ‘경제 권력’
입력2006-05-04 13:47:00

서울 구치소로 가기 위해 차에 오르는 정몽구 회장.

크론슈타트는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로부터 서쪽으로 32㎞ 떨어져 있다. 러시아 발트함대의 핵심 거점이자 해군 기지 중 하나인 이곳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해상 방어 역할을 한다. 우크라이나군은 6월 3일과 6일(이하 현지 …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윤채원 기자

문영훈 기자

재이 여행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