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치소로 가기 위해 차에 오르는 정몽구 회장.
‘경제위기론’의 역풍을 무릅쓰고 재벌총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에 대한 법원의 화답인가. 서울중앙지법이 4월29일 밤 재계 서열 2위인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지으며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정몽구 회장. 그의 뒷모습에서 거대 경제권력의 무상함을 보는 듯하다.
검찰 칼날에 스러진 ‘경제 권력’
입력2006-05-04 13:47:00

서울 구치소로 가기 위해 차에 오르는 정몽구 회장.

이번주 코스피는 6월 2일 장중 8933.62까지 올라 9000선에 바짝 다가섰다가 5일 8038.10까지 떨어지며 크게 출렁였다. 5일 오전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날 종가보다 5.20%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
임경진 기자

임경진 기자
![[영상] “AI 반도체 수요 증가 끝 안 보여…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대비 여전히 저평가”](https://dimg.donga.com/a/380/253/95/1/carriage/MAGAZINE/images/weekly_main_top/6a22270f0239d2738e25.jpg)
김우정 기자

조강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위암 장지연기념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