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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세 가지를 명심하라 外

너는 이 세 가지를 명심하라 外

너는 이 세 가지를 명심하라 外
너는 이 세 가지를 명심하라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어 이름 석 자도 쓸 줄 몰랐고, 따뜻한 부부의 정 한번 느껴보지 못했으며,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전쟁으로 잃어버렸던 시인의 어머니. 그 어머니가 딸에게 자신과 같이 살지 말라며 세 가지 소원을 남긴다. ‘죽을 때까지 공부해라. 돈을 벌어라. 행복한 여자가 되어라.’ 어머니의 간절한 사랑이 느껴진다. 신달자 지음/ 문학동네 펴냄/ 264쪽/ 9000원

베이징 네 멋대로 가라! 베이징에서 살아본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사합원이라고 하는 전통가옥이 밀집해 있는 후통이다. 후통에 가면 사람 냄새가 팍팍 난다. 그러나 후통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철거가 예정돼 있다. 베이징의 속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 베이징 도심과 교외 지역을 12개 코스로 나눠 샅샅이 누볐다. 조창완·하경미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 384쪽/ 1만4500원

승자의 법칙 중국 고사 구밀복검(口蜜腹劍). 배 속에는 칼을 숨기고 입술에는 꿀을 바른다는 뜻으로, 사악한 간신배를 가리킨다. 그런데 한나라 유방은 곤경에 처할 때마다 이 방법을 써서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었다. 지혜의 칼로 세상을 바꾼 손빈, 제갈량, 진시황 등 역사인물을 통해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천수팡 지음/ 조미나 옮김/ 프라임 펴냄/ 318쪽/ 1만원

얼굴의 심리학 기쁠 때 짓는 표정, 걱정이 있을 때 나타나는 표정 등 인간의 표정은 나이·성별·인종을 떠나 누구에게나 보편적이다. 저자는 2개의 근육만으로 인간이 300가지의 얼굴 표정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다양하고 복잡한 표정을 통해 그 이면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인간 읽기 안내서. 폴 에크먼 지음/ 이민아 옮김/ 바다출판사 펴냄/ 436쪽/ 1만3800원

한미 FTA의 마지노선 우리는 지금 한-미 FTA를 지지하느냐, 반대하느냐로 숨가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저자는 이 상황에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의 본질적 이익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각론의 조건을 먼저 세운 뒤 그것을 잣대로 한-미 FTA의 성공과 실패를 따져보는 식의 접근이 더 생산적이라고 주장한다. 송기호 지음/ 개마고원 펴냄/ 232쪽/ 1만원



너는 이 세 가지를 명심하라 外
옛글에 빗대어 세상을 말하다 사람 사는 이치는 과거와 지금이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우리가 매일 겪는 소소한 일상도 알고 보면 조선시대를 그대로 닮았다. 과거시험 부정, 매관매직, 뇌물수수 등 세상은 21세기를 살고 있지만 아직도 구태의 굴레를 답습하고 있다. 우리 고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현실을 비판하는 두 가지 재미가 있다. 강명관 지음/ 길 펴냄/ 300쪽/ 1만3000원

시사영단어 1, 2 영자신문을 술술 읽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낯선 단어는 영자신문을 쉽게 놓아버리게 하는 이유가 된다. 또 CNN에 귀 기울여도 몇몇 단어만 들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영자신문 기자 16년 노하우로 영어뉴스에 단골로 나오는 단어와 관용적으로 쓰이는 표현, 그리고 주제별 유의어 및 관련 단어를 수록했다. 곽영섭 지음/ 서프라이즈 펴냄/ 1권 384, 2권 327쪽/ 1권 1만5000, 2권 1만2500원

간 다스리는 법 저자는 독일 본대학 의대 종신직 교수이며, 1969년 유럽 최초로 간이식 수술에 성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간 박사다. 세계 각국의 간질환 연구 성과와 저자의 지난 40여 년간의 연구 및 임상경험을 모두 풀어냈다. 간경화 말기에도 회생할 수 있는 치료법, 급성 간염 유형과 예방 치료법 등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이종수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 760쪽/ 1만5000원

풀무학교 이야기 충남 홍성 홍동 팔매리 풀무학교의 역사와 교육, 그리고 학생·학부모·지역의 이야기를 담았다. 1958년 이찬갑, 주옥로 두 선생이 설립한 풀무학교의 교훈은 ‘더불어 사는 평민’이다. 전교생이 80명 남짓으로 더불어 사는 평민을 기르는 교육현장이 펼쳐진다. 홍순명 지음/ 부키 펴냄/ 272쪽/ 9500원

역사를 훔친 첩자 삼국시대는 우리 역사에서 전쟁이 가장 치열하게 일어난 시기다. 역사 기록에 남아 있는 삼국 간 전쟁 횟수는 약 275회. 1년에 한 번꼴로 전쟁이 벌어졌다. 이 상황에서 수많은 첩자가 양성됐다. 연개소문, 을지문덕, 김유신 등이 활약한 전쟁에서 기발하고 다양한 첩보술이 등장한다. 고대 첩자들의 종횡무진 활약이 펼쳐진다. 김영수 지음/ 김영사 펴냄/ 216쪽/ 9900원



주간동아 557호 (p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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