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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돌린 남북, 어색한 작별

등 돌린 남북, 어색한 작별

등을 돌린 두 남자.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에 나선 남측 대표 이종석 통일부 장관(왼쪽)과 북측 대표 권호웅 내각책임참사는 끝내 어색한 표정을 지은 채 돌아섰다. 후속 일정도 잡지 못했고 공동보도문도 만들지 못했다. 태풍은 지나갔지만 회담이 열린 부산의 하늘은 여전히 먹구름이었다. 이 장관은 “사상 최초로 미사일 문제를 장관급회담 의제로 정했고, 대화의 모멘텀도 유지했다”고 자평했지만, 꿈보다 해몽일 뿐. 북의 운명은 결국 대북 결의안이 논의 중인 미국 뉴욕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등 돌린 남북, 어색한 작별

7월13일, 남측 대표 이종석 통일부 장관과 북측 대표 권호웅 내각책임참사가 부산시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 로비에서 어색한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주간동아 2006.07.25 545호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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