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책협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신의 스토리를 담은 책을 써서 꿈과 비전을 실현하도록 한다!’는 기업 사명을 바탕으로 7주 책쓰기 과정을 메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책쓰기 과정은 김태광 대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책쓰기에 대해 코칭 하는 과정이며 실제로 과정 안에서 명확한 콘셉트의 목차를 완성하고 수료 후 1~3개월 안에 출판사 계약과 함께 출간을 목표로 수업이 진행된다. 그 결과 책쓰기 과정을 수료한 작가들이 출간한 책은 2016년 82권, 2017년 91권에 달한다.
한책협 관계자는 “현재 6년 동안 수백 명의 사람들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 경험, 노하우 등 자신만의 스토리를 책 속에 담아 인생 2막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작가, 코치, 강연가, 1인 지식창업가들로 만들었다”며 “한책협은 세상에 선한영향력을 미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